도래기재~옥돌봉~박달령~선달산(仙達山)~갈곳산~마구령~고치령 (백두대간 도래기재(770m)~옥돌봉(1,242m)~박달령(1,009m)~선달산(仙達山 1,236m)~늦은목이(800m)~갈곳산(966m)~1,057봉~894봉~마구령(810m)~1,096.6봉~미내치~877봉~고치령(760m) (백두대간 제 11구간) 산행일자 : 2006년 07월 02일 (대전에서 23시에출발, 무박산행) 산행장소 : 도래기재(770m)~옥돌봉(1,242m)~선달산(1,236m)~갈곳산(966m)~마구(810.. 백두대간 종주기 2006.07.04
백두대간 등산로는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은가 백두대간 등산로는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은가 산림청·등산문화혁신협, 도래기재에서 등산로 현장 점검 ▲ 안개가 낀 가운데 숲 안내판이 선 곳에 모인 등산문화혁신협 위원들.백두대간 등산로는 과연 어떻게 정비, 관리하는 것이 최상일까. 이 문제를 두고 관리 주무부처인 산림청은 7월 7, 8일 이.. 백두대간 2006.03.10
[백두대간대장정 제15구간] 태백산 - 르포 [백두대간대장정 제15구간] 태백산 - 르포 천지와 합일되는 충만감에 전율하다 도래기재~태백산~화방령~함백산~싸리재~매봉산~피재 구간 ▲ 함백산 오르는길. 눈 내린 다음, 하늘과 땅 사이는 큰 바람의 길. 그 가운데서 나무도 돌도 나도 `오직 홀로` 존재한다. 하지만 그 홀로는, 군중 속의 홀로 같은 .. 백두대간 2006.03.09
[백두대간 대장정 제14구간] 선달산 르포 백두대간 대장정 제14구간] 선달산 르포 ‘겨울 참나무숲의 침묵에서 어떻게 봄을 기다려야 하는지를 배우라’ 고치~마구령~선달산~박달령~옥돌봉~도래기재 답사 ▲ 마구령을 지나 각곳산을 향하는 취재팀. 거의 눈이 없다시피하지만 등성마루에는 바람이 옮겨놓은 눈이 제법 쌓여 있어 발바닥의 감.. 백두대간 2006.02.04